김동성(경기고)이 제12회 전국남여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동성은 7일 태능실내빙상경기장에서 개막된 대회 남고부 1,500M 경
기에서 2분24초16으로 골인, 정석주(경기고,2분24초40)와 이정명(광문고,
2분24초51)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동성의 기록은 일반부,대학부를 통틀어 최고 좋은 기록이다.

여자대학부에 출전한 황금화(한체대)는 2분35초58로 골인, 지난 88년
수립된 대회신기록(2분 35초58)을 2초이상 앞당기며 우승했다.

또 김기훈()은 2분24초58로 남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