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7일낮 에서 홍일식 고대총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 시국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씨 구속수감등 제2건국 차원에
서 단행되고 있는 일련의 역사청산작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설명하고 역
사청산과 성공적인 개혁을 위한 학계의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대통령은 4일낮 에서 서울대총장을 만난데
이어 5일에는 추기경, 6일에는 송월주조계종총무원장과 각각 오찬을
함께 하며 향후 국정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