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6일 미화 1백달러 짜리 위조지폐를사용, 물
건을 구입한뒤 달아난 아메드 야보가니에트씨(46.여.상업) 등 나이지리
아인 2명을 붙잡아 위조통화 취득후 동행사 등의 혐의로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아메드씨 등은 4일 오후 9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종
로5가 80번지 P시계점에서 손목시계와 뻐꾸기시계 등을 구입하면서 미화
1백달러권 위조지폐 8장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이들이 지니고 있던 1백달러권 지폐 43장을 압수,정밀감
정을 의뢰하는 한편 위폐의 입수경위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