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외무장관들은 5일 하비에르 솔라나 스페인
외무장관(53)을 신임 나토사무총장에 공식 임명했다.

솔라나 신임 총장은 나토 사무총장직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
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러나 나토군의 파병문제에 언급하면서 "나토 역사
상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사무총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의 나토 회원국들은 출신의 빌리 클라스총장이
물러난뒤 수주일동안 밀고당기는 협상끝에 솔라나 장관을 차기 총장으로
선임하기로 타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