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다섯번이나 출전한 유일한 영국선수인 테사 샌더슨(39)
이 하계올림픽 사상 처음인 대회 6번째 참가에 도전한다.

지난 84년 LA올림픽 여자 창던지기 금메달리스트이며 현재 어린
이구호자금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샌더슨은 30일(한국시간) "구호자
금 1백만 파운드를 마련하기 위해 내년초 개최되는 애틀랜타올림픽 예
선전에 참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샌더슨은 "어린이 구호 기금마련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러한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히고 "그러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1백파운드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