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일(명지대)과 이형택(), 장의종(대한항공)이 나란히
'95 일본남자테니스서키트 제3차대회 8강에 진출했다.

2번시드 윤용일은 23일 인근 사이타마에서 벌어진 16강전
에서 첸 웨이주(대만)를 2-0(6-1 6-4)으로 가볍게 눌러 홈코트의 후루소
에두아르도와 4강 진출을 겨루게 됐다.

또 6번시드 이형택도 차엔 데쓰야(일본)를 2-0(7-6 6-0)으로
제쳐 마이클 쉬잔(미국)과, 그리고 장의종은 (일본프린스호텔)에
2-1(1-6 7-5 6-0)로 역전승하며 마리오 린콘()과 각 각 8강전을
벌이게 됐다.

한편 윤용일은 이형택과 짝을 이룬 복식 1회전에서 마쓰시다
아키라-다나카 미쓰루(일본)를 2-0(6-1 6-3)으로 이겨 8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