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주재 대사관에 자살 폭탄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회교단체중 하나인 국제정의단(IJG)은 21일 의 무바라크
대통령과 3명의 핵심 장관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

IJG는 한 국제통신사에 전문을 보내 『무바라크 대통령, 하산 알 알
피 내무 장관, 아므르 무사 외무장관, 사프와트 알 샤리프 공보장관에
대한 사형선 고가 내려졌다』고 공표했다.
애당국은 지난 19일 17명의 사망자와 최소한 59명의 부상자를 낸 자살테
러사건을 자행했다고 주장한 3개 단체중 이 단체가 범행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나시룰라흐 바바르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이날 파키스탄의 회
교대학을 무장단체단원과 테러리스트들의 은신처라고 비난했다.
4년전 아라 비아의 재정지원을 받아 엄격한 회교 교육을 목적으
로 설립된 이 대학에는 3백명의 학생이 다니며 회교국가 학생 수십명이
유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