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 의장은 19일 오는 96년 대선에 출마할공화당의
후보지명전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의장은 이날 방송된 한 TV인터뷰에서 자신이 후보로 출마하
지 않겠다는 내용의 선언을 『아마 다음주 내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후보지명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공화당후보중 보브 돌
상원 공화당 원내총무(캔자스주)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미CNN방송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결과 대통령이 보브 을 16나 앞서
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최근 예산문제를 둘러싼 정부와 의회
간 마찰로 인해 대통령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풀
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