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겸손하고 친절하게 대해 친근감을 주는 학자풍의
법관으로 후배법관들의 신망이 두텁다.
국제사법 분야에 관해 정통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저서로는
이 분야의 바이블 로까지 일컬어지는 「국제소송」이 있다.
서울가정법원장 재직시는 가사사건을 신속,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가사조정 전담 판사제」와 「가사상담실」을 신설해 운영하는 등
남다른 정열을 쏟았다.
지난 88년 서울고법 부장판사 재직시 법정모욕 혐의로 기소됐
던 강신옥변호사(현민자의원)에 대해 `변호사의 자유로운 변론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다.
▲ 서울산(51.고시 14회) ▲ 서울법대졸 ▲ 서울민사지법 부
장판사 ▲ 대구.서울 고법 부장판사 ▲ 청주지법원장 ▲ 전주지법원장
▲ 서울가정법원원장 ▲ 대구고 법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