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대변인은 20일 민자당이 총재의 14대 대선자
금을 공개하라고 촉구한 것과 관련, "비자금정국의 초점을 흐리지 말고
대통령이 씨로부터 받은 대선지원자금을 공개하라"고 반박
했다.

박대변인은 "김총재는 이미 노씨로부터 20억원을 받은 사실을 공개
하고 국민앞에 사과했다"면서 "이제 남은 문제는 김대통령이 노씨로부
터 얼마나 받았느냐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