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기능의 일부 마비사태로 방일 일정과 아.태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취소했던 빌 미대통령은 17일 미.일간의 안보,경
제 협력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날 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회와의 '예산전쟁'
으로 인한 연방정부 기능마비사태에 대해 설명하며 "미-일관계가 매우 중
요하기 때문에 나는 일본 방문계획을 재조정,가능한한 빠른 시일에 일본
을 방문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또 무라야마 도미이치 일본 총리와의 전화통화를 갖
고 자신의 방일 취소가 미군 병사의 성폭행사건, 다이와(대화) 은행스캔
달 ,(CIA)의 도청 등 현재 미.일간에 조성된 긴장과는 아무
런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