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인연합회인 은 16일 총 1백억엔에 이르는 정치
자금을 자민당에 기부키로 약속했다고 간부가 밝혔다.

이 간부는 이 기부금은 집권연립정당이 지난 93년 총선지원차
여러 시중은행들로부터 인출한 것과 똑같은 액수의 융자금 상환을 돕기
위해 전달된다고 말했다.

간부들은 이같은 기부금전달을 가토 코이치 사무총장
등 몇몇 자민당고 위간부들과 만난자리에서 약속했다고 밝혔다.

무라야마 도미이치총리의 3당 연립내각의 최대 정당인 자민당
은 에게 1백억엔의 정치자금을 회원사들로부터 모금해 줄것을 요
청했다고 이 간부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