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2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
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입시한파」가
예상된다.

은 15일 「주간기상전망」을 통해 『오는 19∼20일쯤 기압골의 영
향으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온 뒤, 한기가 내려와 수능시험 예비소집일
인 21일부터 기온이 예년보다 2∼3도 가량 떨어지겠다』며 『수능시험일인
22일 아침전국적으로 영하 8도∼영상 1도의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말
했다.

22일 지역별 예상최저기온은 ▲ 영하 5도 ▲대전 영하 4도 ▲서
울 영하 3도 ▲부산 1도 등이다. 은 그러나 『22일 오후부터는 이
동성 고기압이 다가오면서 전국적으로 8∼14도의 예년기온을 되찾아 추
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