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대변인은 13일 강택민중국국가주석겸 당총서기의 방한에
대한 성명을 통해 "실질적인 한.중 협력시대의 개막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
리당은 대한민국 국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손대변인은 "강주석의 방한으로 한국과 중국관계는 경제교류의 차원을
넘어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차원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손대변인은 특히 "이번 기회에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도 양국의
확실한 입장표명으로 민족적 자존심을 고취하고 아시아의 평화.안정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