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자치당국은 독립국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5
일을 국경일로 지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망명의회는 지난 88년 에서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 수립을 선언했는데 일부 국가에서는 지난 93년 1단계 자치협정이 조
인된 이후 팔레스타인 국가를 원칙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상태이다.
제닌시에 배치된 이스라엘군도 15일을 기해 철수를 완료할 예
정이어서 팔레스타인은 자치확대협정이 조인된 이후 강 서안의 첫
도시를 접수하게 됐다.
한편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총리대행은 라빈 총리의 서거 이후
처음으로 12일 에서 아라파트 의장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외
무부 관리들이 밝혔다.
의 MENA통신은 두 사람의 회담이 이틀동안 진행될 것이
라고 보도했으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동석할지 여부는 언급
하지 않앗다.
아므르 무사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페레스 장
관과 아라파트 의장,무바라크 대통령,그리고 후세인 국왕
이 참여하는 4자회동이 가까운 장래에 실현될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