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재벌총수들이 잇달아 검찰에 소환된 8일 서울 연희동 전
대통령의 집에는 주치의와 측근들이 방문,향후 대책을 숙의하는 듯 했다.

이날 오후 1시15분께 주치의 최규완 박사가 이곳을 방문 약 45분간
머물었는데 최 박사는 노씨의 건강에 대해 "많이 좋아졌다"고 짤막하게
답변.

박영훈 비서관은 "최 박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며 "예전부터 저혈압이 있어 혈압상승을 위한 약과 주사도
투여했다"고 설명.

이어 오후 3시40분께 최석립 전 경호실장, 4시께 정해창 전 비서실
장이 연희동자택을 방문한데 이어 오후 4시10분께 외출했던 아들 재헌씨
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