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서 벗어나 '잠시' 한숨 돌리고있어 ***.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91)이 10월말 폐렴으로 위독상태에 빠져 병
원에 긴급 입원했으며 의사들의 전력 응급조치로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
났다고 홍콩연합보가 7일 북경발 1면 머릿기사로 보도했다.
등이 중병으로 입원하고 중국이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중.미관계도 긴
장된 상태여서 중국 인민해방군은 지난달 1급 전쟁준비 상태에 돌입했었
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등은 수일간 입원치료후 위기에서는 벗어났으나 정신이 오락가락했으
며 이때문에 현재는 국사에 관여할 수 없고 문병간 강택민 당총서기와 이
붕 총리도 못 알아볼 때가 자주 있었다고 중국소식통은 밝혔다.
등소평 치료 의사들은 등이 세균에 감염되면 다른 돌발성 질병들이
발생해 생명을 예측하기 대단히 힘들다고 말했다.
등이 세균에 감염되지 않을 경우는 잘 요양하면 2년은 더 살 수 있다
고 등소평치료 의사들은 말했다고 중국소식통은 밝혔다.
등은 북경의 날씨가 지난달 고르지 못 했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폐렴에 걸렸다고 중국소식통은 밝혔다.
그가 위기에서 벗어나자 현재는 1급 전쟁준비상태가 해제돼 "당중앙
과 북경시가 '잠시' 한숨을 돌리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