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사격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선임과정에서 물의를 빚은 변경
수코치(40.트랩)가 6일 대한사격연맹(회장 김남구)에 전격 사퇴서를 제출
했다.
변씨는 그동안 대표팀 코치 임명과정에서 막후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소문이 불거지고 있는데다 각종 폭력사태등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된 전
력시비로인해 사격계 안팎의 거센 사퇴압력을 받아왔다.
한편 연맹은 이날 변씨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상무코치이자 국가
대표 선수인 박철승씨(42)를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