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유권자 2천8백여만명은 5일 레흐 바웬 사 대통령
을 비롯한 대통령 후보자 13명에 대한 제1차 투표를 시작했다.

이날 새벽 6시(한국시각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번 제1차 투
표에서 지지율 50% 이상을 올리는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최고 득표자
2명이 2주일이 지난 뒤 제2차 결선투표를 치르게 된다.

현재까지의 여론조사로는 공산당 출신의 알렉산더 크바스니에
프스키 후보가 지 지율 30%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바웬사 대통령이 지
지율 27%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제1차 투표의 윤곽은 이날 자정경에 드러날 예정이다.
그러나 제1차 투표의 최 종 집계결과는 오는 7일 발표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