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여명 대피. 2명은 위독상태 ****.

미국 에서 남쪽으로 40㎞ 떨어진 곳에 있는사 건물에서
3일 종류미상의 산성연기가 새나오는 바람에 종업원 2천3백명이 대피
하고 1백17명이 호흡기질환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중 2명은 중
태라고 회사및 병원 관계자가 밝혔다.

사의 톰 쾰러 대변인은 환경보호처()와 워싱턴주 당국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나타난 바로는 직원
들이 질소플루오르화수소산을 다른 탱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화학반
응'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 화학반응 과정에서 오렌지색 연기가 발생해 빠른 속도로
공기중으로 퍼져 나갔다고 덧붙였다.

회사 경영진은 연기가 발생한 건물에 있던 종업원 9백30명을 대피
시켰다가 결국 전종업원을 귀가시켰다고 쾰러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에 있는 하버뷰병원의 한 관계자는 18명이 치료를 받
았다고 밝히면서 입원자 7명중 2명은 중태여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