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성(아주대)과 정종삼(명지대), 백승복()이 제49회
전국 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8강에 진출했다.

대학 1년생 정희성은 2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16
강전에서 사촌동생인 정희석(한체대)을 2-0(6-2 6-2)으로 제압, 조돈인
(아주대)을 2-0(7-5 6-2)으로 제친 졸업반 정종삼과 4강 진출을 다투
게됐다.

백승복도 ()을 2-0(6-4 6-1)으로 꺾고 8강에 올
라 윤종웅()과 맞붙는다.

이밖에 한민규(순천향대)와 차정주(아주대)가 정의현(명지대)
과 이창주(순천향대)를 각각 2-0으로 일축하고 8강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