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2년의 리우데자네이루 환경협정에 서명한 1백50개국의 전
문가들은 21세기초부터 20년동안에 걸쳐 가스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행동
계획을 작성하기 위해 30일 제네바에서 회의를 가졌다.
리우데자네이루 협정에서 온실효과를 낳는 가스배출을 단시일안
에 안정시키겠다고 한 다짐이 불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이들 서명
국 대표들은 추가협정의 대요를 승인하게 될것이다.
리우데자네이루 환경회의에 참석했던 대표들은 이산화탄소와
그밖의 유해가스의 배출을 2000년이전에 1990년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다짐
했다.
지구의 온실효과를 염려하는 많은 과학자들은 전세계에서 이산
화탄소 배출량을 당장 60% 줄이는 것만이 생태계의 참화를 방지할 것이라
는데 의견일치를 보고있다.
제네바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환경단체들이 요구해온 추가
환경협정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을 앞으로 1주일동안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