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산악자전거(MTB) 크로스컨트리종목에서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은 지난 28.29일 이틀간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
해 일본 나고야 시에서 열린 `95아시아 MTB 선수권대회 크로스컨
트리에서 권영학(자이언트 나이키소속)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에 이어
종합2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내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MTB 크로스컨트리에 2명의 선수를 출전시킬수 있게 됐다.

사이클 크로스컨트리에는 25개국에서 국가별로 2명
씩 5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오는 2000년 부터는 MTB의 활강종목도 사이클 정식종
목으로 채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