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하페즈 알 아사드 대통령
과 회담하기 위해 30일 다마스커스를 방문한다고 니컬러스 번스
대변인이 26일 밝혔다.

번스 대변인은 크리스토퍼 장관이 암만에서 개최되는 중동 경
제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귀로에 2,3시간동안 에 들를것이라고 말하
고 그러나 아사드와의 회담에서 어떤 성과가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
다.

크리스토퍼 장관은 골란고원 반환문제를 둘러싼 이스라엘과 시
리아간의 이견차이를 좁히기위해 당초 암만회의후 중동각국을 순방할 계
획이었으나 이스라엘-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음에 따라이를 취
소했다.

번스 대변인은 31일 미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평화
협상이 하루 늦춰졌기 때문에 크리스토퍼 장관이 여유를 내 아사드와 만
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