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리프킨드 영국 외무장관은 24일 구 소련권 국가들을 서유럽으로
통합하기 위한 "90년대판 마셜플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리프킨드 장관은 이날 런던상공회의소 연설에서 와 우크라이나,
동유럽국가들이 서유럽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
했다.
그는 "90년대판 마셜플랜"은 중유럽과 동유럽, 그리고 구소련권 국가
들에 대한무역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것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권위
주의 위험과서구 가치에 대한 적대감만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프킨드는 옛 공산국가들의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무역으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영국이 동구권 개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