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식량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략연구소 유리 크로
모프 소장이 밝혔다.
이타르-은 20일 그의 말을 인용, 의 농업위기가
식량안보의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여름 수확이 30년래 최악이었으며 이로 인해 식량문제
가 더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는데 올해 곡물수확은 줄잡아 6천5백만T에 불
과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가 올해 최소한 1천만T을 수입해야 할 것으
로 추산하고 있으나 는 이만한 곡물을 수입할만한 외화를 갖고 있
지 않다.
뿐만 아니라 의 곡물거래에 대한 정부통제의 약화와 새
로운 기업들의 곡물분야 진출 기피 등으로 의 대외거래 조직들이
약화된 상태다.
크로모프 소장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대응책으로 대규모 곡
물회사들을 신속히 설립하고 곡물시장에 대한 정부 통제가 부분적으로 회
복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농업에 대한 보호주의 조치와 빈곤층에 대한 식량지원이 필
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는 농업보조금 삭감
이 의무사항으로 돼 있어 문제가 쉽지 않다고 말하고. 가 식량문
제를 독자적으로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 (FAO)에 가입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