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유고슬라비아 주둔 평화유지군(UNPROFOR) 최고사령관인 루
퍼트 스미스 중장이 올해말 같은 영국군 장성인 마이클 잭슨 소장(51)
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영국 국방부가 19일 발표했다.
지난 1월 평화유지군 최고사령관에 부임했던 스미스 중장은 북아
일랜드 주둔 영국군 사령관의 보직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평화유지군의 지휘권을 인수할 잭슨 장군은 지난 89년부터 2
년반 동안 부가일랜드 주둔 영국군 39보병여단장을 지냈으며 92년부터
93년까지 국방부 인사총감으로 재직했고 94년 3월부터 3사단장을 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