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못해 동성애-성범죄-성병등 급증 전망 ***.
2010년에는 결혼을 하지 못한 남자들로 인한 동성애와 성병-AIDS 등이
급증,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문현상-장영식-김유경 연구위원은 19일 「출산율예
측과 인구구조안정을 위한 적정출산수준」이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
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90년 결혼적령여성(24∼27세)을 1백으로 할 때 결
혼적령남성(27∼30세)이 1백10.2로 남녀 성비의 균형이 심하게 무너졌으
며, 오는 2010년에는 결혼적령남성이 1백28.0에 달해 남녀성비의 불균형
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연구팀은 이에따라 상당수남성들이 결혼을 하지 못해 성폭력이 더 늘
어나고, 요즘 사회일각에서 고개를 드는 동성애는 물론, 성병-AIDS가 더
욱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연구팀은 통일시 북한지역에서 2백만명
이 단기간에 남한의 대도시지역으로 유입, 도시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것
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남한의 65세이상 노인인구는 오는2040년에는 90년의 약 5.3배인
1천83만명으로, 전체인구의 22.8%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