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춘삼기자" 중국에 현지 공장을 차려놓고 2백80억원대의 필
로폰을 만들어 국내로 밀반입해 전국에 팔아온 대규모 필로폰 밀조-밀매
단이 적발됐다. 부산지검 울산지청 조은석 검사는 18일 이같은 혐의
로 제조총책 신정훈(62.부산 영도구 청학동), 밀수총책 박철홍(32
.부산 서구 서대신3가), 국내공급 및 판매책 윤길하(26.부산 동래
구 연산2동)등 필로폰 밀조 및 밀매단 18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전훈
씨(54)등 17명을 수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