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10명 배출 불 최고명문대 한국학생이 프랑스 최고명문인 그
랑제콜 파리고등사범학교(ENS d Ulm)에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합격
했다. 주인공은 주명아양(20.불명 엘자). 세계일보 주불특파원 주
섭일씨의 큰딸인 주양은 이 학교 물리학과에 합격함과 동시에, 이공계
최고명문인 에콜 폴리테크니크 물리학과 및 리용 고등사범학교 화학과에도
복수합격, 22일 르 피가로지에 게재됐다. 이 학교는 지금까지 파
스퇴르 연구소의 창설자인 루이 파스퇴르, 퐁피두 전대통령, 철학자 사
르트르,여류작가 시몬 드 보부아르,정치학자 레이몽 아롱,사회당의 대부
장 조레스 등 수많은 석학-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알렝 쥐페 현총리,
로랑 파비우스 전총리도 이 학교 출신이다. 노벨상 수상자도 10명에
이른다. 파리에서 태어난 주양은 베르사유의 그랑제콜 예과특수학교인 셍
트 젠비에브에서 고등사범학교 입학시험을 준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