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법원장 김성일)과 서울지법(법원장 정지형)은 14일 판사로
재직하다 지난 1일 이후 개업한 변호사가 맡은 형사사건을 전담할
전관예우 방지를 위한 특별재판부 를 구성, 오는 15일부터 운영키로
했다. 서울고법은 이용우 수석부장판사를 재판장으로, 형사2부 박삼봉
판사와 형사3부 주기동판사를 배석판사로 하는 특별재판부를 구성했으며
, 서울지법의 경우 형사항소10부(재판장 김영일)가 겸하도록 했다.
홍헌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