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주간지 보도 "모스크바=연합" 북한의 김정일은 지난 4월 발생
한 암살미수 사건때문에 신변경호대를 거의 대부분 교체하고 혁명전사의
후손 2천여명으로 2.16경호대 를 창설, 신변경호를 담당케 할 것
이라고 러시아의 주간 노보예 브레먀 (신시대)지가 28일 최근호에서
보도했다. 이 잡지는 위대한 지도자(김정일)의 갑옷 이라는 기사
에서 김정일에 대한 암살기도는 지난 4월말 한 정보기관원에 의해 결행
되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김정일은 이 사건이후 개인경호대를 창설키
로 하고 혁명전사와 6.25때 숨진 군인가족중에서 김정일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2천여명의 요원들로 경호대를 창설키로 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