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떼죽음 "수원=이효재 기자"지난 20일 오후 파주군의 취수
원인 임진강 상류지역에서 청산가리 성분이 발견되어 파주군이 6시간30
분 동안 취수를 중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파주군은 이날 오후 1시
10분쯤 파주군 파평면 금파리 금파취수장에서 8㎞ 상류인 백학면과 적
성면의 임진강변에서 물고기 수천마리가 죽어 떠오르고 있다는 전화신고를
받고 현장출동, 물고기 떼죽음을 확인한뒤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6시간30분 동안 취수를 전면중단했었다고 21일 밝혔다. 파주군은 현
장주변에서 하류지역을 따라 내려오면서 수질검사를 실시, 현장주변의 강
물에서 검출되지 않아야 하는 청산가리 성분이 0.008PPM 검출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