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개강좌 우선 실시 토론도 가능 오는 11월부터 지방거
주 방송통신대 학생들도 초고속정보통신망을 이용, 서울 대학본부에서 진
행중인 강의내용을 들을 수 있게 된다. 또 가정에서 TV를 이용,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과목의 강의를 시청할 수 있는 원격학습시스템도
추진된다. 정보통신부는 15일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본부와 시-도단
위에 설치된 12개 지역학습관, 27개 시-군학습관을 초고속통신망으로
연결, 원격대학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통부는 서울 대
학본부와 12개 지역학습관을 광전송로로 연결해 대학본부의 강의내용을
지역학습관에 출석한 학생들이 화상을 통해 바로 들을 수 있는 원격강의
시스템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갖춰지면 각 교실의 마이크와
카메라, 화상모니터 등을 통해 서울에서 강의중인 교수와 지방학생의 질
의응답은 물론 지방거주 학생간의 토론도 가능하다. 오는 11월 우선
방통대 1백41개 강좌중 14개 강좌에 대해 원격강의가 실시될 예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