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로이터 AFP 연합" 독일은 7일 유엔평화유지군이 보스니아에서
철수할 경우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토네이도 전투기 배치에 대비, 이
탈리아에 공군 조사요원 30명을 파견함으로써 전후 처음으로 전투임무를
수행하게 될 가능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폴커 뤼에 독
일 국방장관은 기자 회견을 갖고 공군의 사전 조사요원들을 이탈리아에
파견한 것은 보스니아에서 유엔 평화유지군이 철수할 경우 독일군이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