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통역학 박사의 현장체험 한국 최초의 통역학 박사로 수십차
례 국제회의나 정상회담 통역을 담당했던 저자가 통역사의 세계와 외국어
습득의 중요성을 현장체험을 통해 털어놓았다. 국제회의 통역준비,
즉석 통역의 어려움, 생중계 뉴스통역의 숨막히는 순간, 노트법, 약자
이용법, 통역사의 직업윤리 등 외국어라는 무기로 세계무대를 누비는 국
제회의 통역사들의 생활상과 애환을 담았다. 미테랑 전프랑스 대통령과
김수환 추기경 등 통역자리에서 만난 국내외 유명인사들과의 개인적인 인
연과 인간적 매력도 담았다. 저자는 10년 이상의 외국생활과 15년
이상의 국제 통역사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어 학습요령을 정리했다. 외국
어를 독해하고 듣고 말하는 등 통역사가 되기 위한 외국어 습득과정,
단어 훈련법 등은 일반인이 외국어공부 지침서로 삼을만 하다. 조선일보
사간 290쪽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