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효재기자"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30일 유흥업소의 변태영업을
묵인해주는 대가로 업주로부터 미성년 여종업원의 성상납을 받은 혐의로
여주군청 위생계직원 유민상씨(31), 업주 정현옥씨(38.여.경기도
이천군 이천읍), 여종업원 김모양(17)을 구속했다. 유씨는 지난
달 5일과 이달 중순 등 두차례에 걸쳐 정씨가 운영하는 이천군 이천읍
창전리 휠링낚지볶음 집에서 정씨로부터 미성년자를 고용, 변태영업하
고 있는 것을 묵인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정씨가 보낸 미성년 종업원 김
모양(17)과 인근 여관에서 동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