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동~괘법동 구간/"대형사고 발생우려" "부산=김홍수 기자" 부
산 북부노동사무소는 29일 대아건설 이 시공중인 부산 사상구 감전동~
괘법동간 1.4㎞ 지하철 2호선 214공구 건설공사장에 대해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면 작업중지 및 건
설안전진단 명령을 내렸다. 북부노동사무소측은 "대아건설 공사구간에 대
한 안전점검 결과, 사상구 감전2동 공사장 인근 성도지업사 보도가 일
부 내려앉고 지하철 복공판 좌우 아스팔트에 구멍이 뚫리는 현상이 발생
한데다 보도밑 부분의 지반이 공사장 안으로 흘러내리는 배면토사 슬라이
드 현상이생겨 공사를 계속할땐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나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