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이혁재 기자" 15일 저녁 요코하마(횡빈)시 신요코하마역에서
또다시 악취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이날 저녁 9시20분쯤 신요
코하마역 청사입구에서 하얀 연기와 함께 악취가 발생, 20여명이 목등
의 고통을 호소했고 2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
하자 경찰과 소방대가 출동, 역입구를 통제한 채 수사를 벌였다. 지난
달 19일과 21일에도 요코하마역과 부근 쇼핑센터에서 악취소동이 발생
한 바있다. 이날 사건은 옴진리교 아사하라(마원창황) 교주와 신자 2
0여명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직전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