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특별취재반" 1백1명의 사망자를 낸 대구지하철가스폭발사고 수
사는 그동안 가스누출시점과 관련,관심의 초점이었던 대구 달서구청 환경
미화원 김만수씨(35)가 "사고전날밤과 사고당일새벽 가스냄새를 맡아
소방파출소에 신고했다는 진술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해명함에 따라 4일
부터 마무리 수사단계에 접어들었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4일 대구지
법 강석동 판사의 지휘하에 가스융출지점인 대구백화점 상인점 신축공사
장 가스유출경로인 인근 우-하수관 지하철공사현장에 대한 증거보전절
차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