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자당은 3일 대국민 행정서비스 확대실시 차원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민원부서 등 대민부서를 중심으로 토요일 전일근무제를 실시키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최근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확정,
일단 교대근무가 가능한 민원부서와 업무추진상 다른 기관과의 협조가
적은 시험연구-교육훈련기관부터 시범실시한뒤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토요 교대 전일근무제는 해당기관-부서별로 2개조를 편성, 근
무조는 평일처럼 8시간 정상근무하고, 비근무조는 자기계발 또는 휴식으
로 활용하는 제도로서 미국 일본 EU 및 중국 홍콩 등은 현재 이를
실시하고 있다. 김민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