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AFP 연합" 중국의 고위관리들은 중국공산당 귀주성위원회 전
서기 유정위(65)가 부패관련 수사를 받던중 2주전 자살했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그는 "살아있다"고 밝혔다. 유가 상무부서기로 있던 중앙국
가기관공작위원회의 대변인은 이날 "그는 실제로 살아 있으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으나 그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하기를 거부
했다. 유는 부인 염건굉이 부패죄로 지난 1월 처형된 것과 관련,
2주전 자살한 것으로 전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