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부지영-이혁재 기자" 경찰에 체포된 옴 진리교 신자가 사린이
든 비닐봉투를 지하철 구내에 놓아둔 실행범 2명의 이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5일 오후 보도했다. 관련기사 6면 이
신문은 지하철 사린독가스 사건이래 옴교 신자들의 관계증언과 증빙자료들
이 속속 나오고 있으나 이번처럼 실명을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
도했다. 이 신문은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신자 1명이 옴교의 독가스
사건 관련 사실을 진술, 이중 2명의 이름이 거명 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신자에게 수사관을 파견, 자세한 진술을 받았으나 그 신빙
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