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개 민간단체 5천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자전거 대행진이
지구의 날 다음날인 23일 낮12시부터 서울시내 10개 교통축을 중
심으로 펼쳐진다. 이날 자전거대행진은 경실련 녹색교통운동 생활체육전
국자전거연합회 자전거생활진흥회 서울YMCA 환경운동연합 등 13개 단
체 회원들이 지하철 불광역과 합정역 노량진역 강변역 수유역 종합운동장
석계역 및 여의도 반포 뉴코아백화점 상봉터미널등에서 자전거로 분산
출발하면서 시작된다. 각 대열은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에 모여 기념행
사를 가지며,광화문을 거쳐 첫 집결지로 돌아가는 은륜대행진이 펼쳐진다
. 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