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박승준 기자" 중국의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체무역액
도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18일 중국세관의 통계를 인용한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올들어 제1분기중 중국의 대외수출
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2% 늘어난 3백9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 이 기간 수입도 16.9% 증가한 2백38억7천만달러를 기록,
전체무역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8.7% 늘어난 5백48억2천만달
러에 달했다. 수출-입 상품의 구조도 크게 개선돼 비교적 부가가치가
높은 공업제품의 수출액이 전체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2.2%에서
85.3%로 높아졌다. 성별로는 광동성이 금년 제1분기에 작년 같
은 기간보다 50.9% 늘어난 1백23억7천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
전체 성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