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AP 연합" 미국의 석유회사 엑손(EXXON)은 10일 러
시아 극동해안의 사할린섬에서 유전과 가스를 공동 개발키로하는 1백50
억달러 규모의 협상을 마무리지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이 협상은 러
시아 연방과 주정부의 승인절차를 남겨놓고 있으며 또 공동생산 법안은
러시아 연방 의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야 효력을 갖게된
다고 에드 버웰 엑손사 대변인은 밝혔다. 개발지대는 일본 북쪽 사할
린섬의 동북해안에서 7~30㎞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심은 2
0~50m 사이인 3개 연안유전지대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