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자탤런트 김청(본명 안청희)씨는 5일 기사와 만화를 통해
자신을 술주정꾼으로 묘사, 명예를 훼손했다며 주간 일요신문사 발
행인 백승철씨와 기고가 김종철씨 등 3명을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김
씨는 고소장에서 "지난 2월19일자 일요신문이 못말리는 술고래들 이
라는 기사에서 본인이 술만 먹으면 어느 장소이건 아무나 붙잡고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이며 마이크가 없을 경우, 하이힐을 벗어들고 유행가를
미친듯이 부른다는 등의 허위내용을 실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설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