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외국인 3명중 1명은 남북통일이 한국내
사업활동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르네상스호텔
이 장기 투숙중인 외국인 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의 세계화
여론조사결과, 한국이 사업 추진이 어렵지 않은 나라 라고 답한 사람
은 25%에 불과, 한국은 아직 외국인 투자에 장애가 많은 나라로 지
적됐다. 장애요인으로는 정부의 규제와 관료주의 (30.8%), 개
방에 대한 부정적 여론 (15.4%) 등이다. 장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