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구공업협동조합에서 17개 회원사 제품을 공장도 가격으로 판매
하는 서울가구조합 전시판매장 (동대문구 장안동 가구회관)이 혼수철을
맞아 붐빈다. 2백30평 매장의 60개 부스에 전시된 상품은 장롱,
서랍장, 화장대, 침대 등 5백여 품목으로 일반 소비자가격보다 30
~40% 싸다. 참여업체는 대진가구공예(주)대한 동명가구 동방가구
루이스종합가구 마로니가구 명성가구 미도사 알파침대 유성가구 잉글랜드침
대 재경가구산업 코아가구공업 황실침대 부국산업 송림가구 남해공업 서비
디자인 성암당 등 조합에서 선발한 우수 중소가구업체들. 이 판매장 장
우영 소장은 "이사철과 혼수철인 요즘 하루 30~40여명의 고객이 찾
고있다"며 "서울시와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후원으로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기위해 설립된 만큼 품질과 애프터서비스는 확실히 보장한다"고 말
했다. 장롱(9자 세트)은 80만~1백만원, 화장대 10만~20만원
, 침대 40만~60만원, 소파 32만~64만원, 책장 15만~20만
원, 거실장 20만~40만원, 책상 15만~22만원, 식탁은 18만~
30만원 정도. 오전 10시~오후7시에 개장하며, 정기휴일은 매주 월
요일. 대부분의 업체가 수도권 지역까지 무료로 배달해준다.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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