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이혁재 기자" 일연립여당은 오는 28일 여당의원단을 북한에
파견키로 정식 결정했다. 연립여당은 23일 이같이 결정하고 방북의원단
단장에 와타나베 전부총리를 선임했다. 방북의원단은 자민-사회-신당사
키가케 의원 10명과 외무성 간부 및 직원 4명으로 구성된다. 일-
북한 국교정상화를 협의할 방북의원단은 지난 90년 전후보상을 규정한
3당문서 를 인정하되 실행하지 않은 역사적 문서 로 하기로 했다.
또 북한 노동당과 과거청산 조속한 수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합
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